연대와 화합 다짐하고 비전 나눠
도내 각 교단 노회와 지방회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기성 전주지방회(회장 홍융휘 목사)는 지난 2일(금) 삼례하리교회에서 목회
자와 장로, 평신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번 하례회는 지방회 임원뿐 아니라 남녀전도회와 장로회 등 평신도 기관
들이 함께해 ‘성결가족’의 연대와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부회장 황정현 목사의 인도로 하리교회 카도쉬찬양단의 찬양 인도,
부회장 이태영 장로 기도, 서기 최병희 목사 여호수아 3장 1~5절 봉독, 하
리 교회 임민주 자매 특송 후 지방회장 홍 융휘 목사가 ‘여호와께서 행하실
기이한 일’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요단강과 같은 장애물 앞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
결은 여호수아의 지체 없는 순종에 있었다”라며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고
말씀이라는 영적 내비게이션을 따라 결단의 발걸음을 내딛자”라고 전했다.
특별기도회에서는 제2감찰장 이광성 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
하여’, 제3감찰장 주용민 목사가 ‘교단 의 부흥과 서울신학대 발전을 위하
여’, 제5감찰장 김성수 목사가 ‘한국교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전주지
방 장로회장 최병석 장로가 ‘지방회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각각 기도
했다.
통합 익산노회(정경호 목사)도 지난 6 일(화) 오전 11시 모 음식점에서 신년
감사 예배 및 하례식을 열었다.
예배는 안성국 목사(평안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박제훈 장로(이리신광교
회) 기도, 회계 최근무 장로(삼일교회) 성경 봉독, 부회의록서기 정철 목사
(목천교회) 특송, 노회장 정경호 목사(제석교회) ‘두 막대기의 더하기사랑’
제목의 설교, 부회계 우영동 장로(이리북문교회) 광고 후 직전 노회장 이홍
석 목사 (만나교회)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예식은 부서기 심재명 목사 (용안교회) 사회로 22회기 전략사업,
협력사업, 상비부서 소개, 위원회 소개, 시찰회 및 연합회 소개, 격려사, 축
사, 신년 덕담, 새출발 기도와 식사 기도로 마쳤다.
익산노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익산 Outreach’, ‘목회자 아카데미’,
‘성 금요일 연합예배’, 전북 8개노회 체육대회’, ’평신도 양육사업’을 추진하
기로 했다.
기성 군산지방회(회장 이양순 목사)는 지난 2일 군산중앙성결교회(김에벤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하나님 앞 에서 감사 예배와 더불어 화합의
일치의 교제를 가졌다.
이날 지방회 신년하례회는 예배와 기도회 순으로 진행 됐는데 지방회장
이양순 목사는 ‘성전을 향한 눈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절망적인 물고기
뱃속에서도 요나는 주의성전을 바라 보는 간절한 간구를 하면서 여호와께
서 명하시고 서원했던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시 한번 회개하고 온전하
게 드리겠다는 간구가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 지방회와 교회와 한국교회에
게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절망의 위기의 시대에 마주한 우리 교회가 나아
갈 길은 오직 그 열쇠는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한 부르짖음과 기도다”라고
여호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 는 믿음의 간구와 부르짖음으로
이 어려운 때에 하난미의 도우심으로 이기며 승리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회에서는 오흥덕 목사(선유도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김
동일 목사(삼성교회)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문영민 장로(중앙교회)가 ‘교
단과 지방회를 위하여’, 성원기 장로 (삼학교회)가 ‘헌신과 결단을 위하여’
각각 합심기도를 했다.
군산지방회는 이날 신년하례회를 하여 지방회의 번창과 화합과 각 지교회
의 부흥성장을 위한 일치 단결의 교 제를 나누고 올 한 해 지방회의 안정작
인 성장을 기도했다.
/임채영 심은혜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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