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지난 15일 김제신풍교회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노회장 박기주 목사)는 1월 15일 제120회 4
차 임시노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며 노회원
간 연합과 화합을 다졌다.
기장 전북노회 임원들이 신년하례회에서 축하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김제신풍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하
례 순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설교는 익산노회 원로인 채은실 목사가 맡
아 새해를 여는 신앙적 다짐과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기주 목사(노회장)가 축도를 통해 노회와 교회, 그리고 노회원들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했다.
신년하례회 순서에서는 촛불 점화와 케이크 커팅이 진행돼 새 출발의 의미
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신년 인사 와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평안과 사
역의 결실을 기원했다.
특히 축복악수례를 통해 노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며 연대의 뜻
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노회는 이번 임시노회와 신년하례회를 통해 새해 사역의 방향을 점검
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노회장 박기주
목사는 “서로를 축복 하며 시작한 새해가 노회와 각 교회에 믿음의 열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