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북신학 정기 이사회 열고
합동 전북신학원 제55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13일 학교 예배실에서 열렸
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학장과 이사장을 각
각 선임 하며 학교 운영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합동 전북신학원이 지난 13일 학교 예배실에서 제55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학장 이사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사회는 이사회 서기 진두석 목사(중전주노회)를 신임 학장으로, 기존 학
장이었던 백종성 목사(군산노회)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백 목사는 제31대 이사장을, 진 목사는 제31 대 학장을 각각 맡
게 됐다.
개회예배는 부이사장 최성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회계 김형곤 장
로의 기도와 전주초원교회 교역자회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사장 서현수 목사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
고, 백종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웅상 목사)로부터 이사장과 학장 후
보 선정 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선거 절차를 거쳐 당선자를 확정·공
포 했다.
이어 명예이사장에 유웅상, 서현수 목사, 부이사장에 박종탁, 안창현, 최성
은 목사와 정삼영 장로, 명예학장에 김상기, 한기영 목사, 부학장에 박정권,
박인식, 최금성 목사 등을 선임하며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취임식에서 신임이사장 백종성 목사는 “학장 출신 이사장으로서 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며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장학제도 확충
을 통해 학생들을 돕는 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신임 학장 진두석 목사 역시 “학교 교훈과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교육으
로 하나님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겠다” 며 이사회와 지역 교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군산노회는 이사장에게, 중전주 노회는 학장에게 각각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다. 전 부학장 강계선 목사와 총회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호남협의회
장 노갑춘 목사는 축사를 전했으며, 전 학장 이재균·김정식 목사와 기독신
문사장 태준호 장로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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