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전주시장로회연합회(회장 유희성 장로)는 지난 14일 낮 12시 전주 모 식당
에서 ‘제31회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사회
를 향한 섬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주시장로회연합회가 지난 14일 한일관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결속을 다졌다
경건회에선 이준선 장로 기도 후 회장 유희성 장로(전성교회)가
롬 12:15~16 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장로는 “장로는 성도들의 아픔을 멀리서 바라보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다가가 손 잡고 공감하는 자리”라며 “시선을 낮은 곳으로 돌려 마음을 같이
하고, 먼저 인사하고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하례회는 전주 지역 교계 원로들과 실무진이 함께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유희성 회장 등 신임 임원진이 회원들 앞에 나서 ‘낮은 자세의 섬김’을 실천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이 참석해 후배 장로들과의 유대를 다졌
다. 행사 말미에는 유희성 회장이 ‘함초 천일염’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이는 ‘세상의 소금’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상징하는 나눔으로, 신년 하
례회의 의미를 더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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