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은혜 입고 다음 세대 섬겨야” > 교계

본문 바로가기

교계

교계

“교사들이 은혜 입고 다음 세대 섬겨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2-07

전주 어린이전도협, 지난 24일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대표 주진경 전도사)는 2026년 신년교사강

습회를 지난 24일 전주산돌교회(이영재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 강습회는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다음 세대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mg_20260207114740.jpg

어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 신년교사강습회에서 전주동현교회 이진호 목사가 AI 시대 다양한 청소년 전도법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주진경 전도사는 이번 강습회에 대해 “2026년 신년교사강습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강

습회를 통해 교사들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각 교회 현장에서 어 

린이들을 말씀으로 교육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사명자로 세워지길 소망한 

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인순 사모와 ‘기쁨의 아이들’의 찬양과 율동으로 문을 열었 

으며, 원주충정교회 최규명 목사가 ‘어린이 30명에서 300명으로 부흥’이라 

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어린이 사역의 본질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음에 있음을 강조하

며, 교사들의 헌신과 지속적인 기도가 부흥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오후 강의 시간에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충전교회 교육

목장 디렉터 권미진 목사는 ‘부흥하는 유치부 전도전략’을 통해 유아기 신

앙 교육의 중요성과 실제적인 전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소진희 교수는 ‘성경적 세계관 무장하기’ 

라는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다음 세대가 성경적 가치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전주동현교회 이진호 담임목사는 ‘AI 시대 다양한 청소년 전도법’을 주

제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접근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천종호 판사는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법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삶과 변화의 가능성을 나누며, 교사

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일깨웠다. 

주 전도사는 “이번 강습회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영적 도전이 되 

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협력해 다음 세대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