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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노회마다 봄 정기노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3-27

목사 장로 총대 참석 신임원 선출

 도내 각 노회가 봄 정기노회를 일제히 열고 임원 선출과 함께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합동 전북노회는 지난 17일 전주 양무리교회에서 목사 회원과 장로 총대 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으로  신경식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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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노회장 신경식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선후배 노회원들이 하나 되어 협력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노회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소속감을 가지고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예배는 노회장 석명규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허일 장로 기도, 서기 김희성 목사 성경봉독 후 설교에 나선 석명규 목사는 “하나님 뜻을 깊이 묵상하고 바르게 분별하며 순종하는 자세로 회무를 처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안진광 목사 등 신입 회원들에 대한 환영이 있었으며, 성찬예식은 전 노회장 이민규 목사 집례와 전 장로부 노회장 박석진 장로 기도로 진행됐다.


 제3부 회무처리에서는 전주팔복교회 김선곤 선교사의 파송을 승인하고 전 주효성교회, 순창중앙교회, 새엘림교회의 장로 증원 청원도 허락됐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신경식 목사 (양무리교회)△부노회장 김희성 목사 (성지교회), 양기호 장로 (전주팔복교회)△서기 방관전 목사 (전주유상교회) △부서기 조대운 목사(원동교회)△회의록서기 이예환 목사(동행교회)△부회의록서기 박한수 목사(전주동양교회)△회계 신철섭 장로(전주서문교회) △부회계 허일 장로(동산교회) 


합동 군산노회는 제121회 1차 정기노회를 지난 16일(월)~17일(화)까지 군산 한일교회(이진구 목사)에서 열고 신임 노회장에 임홍연 목사(다움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노회장 임홍연 목사는 “부노회장으로 봉사하면서 혼자만의 힘과 능력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성숙한 노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줄 믿는 다.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뜻을 이뤄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부노회장 고재찬 장로(군산성광교회) 인도로 부서기 최성권 목사(가람장로교회) 기도, 회의록서기 장영래 목사(성은교회) 성경봉독, 한일교회중 창단 특송 후 박상규 목사(직전 총회장)가 ‘하늘에서 들린 음성 때문에’를 주제로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 이단에 빠지고 있다. 사탄의 역사를 막을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하는 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조성진 장로(원당교회) 봉헌 기도 후 임홍연 목사 집례로 성찬식을 연 후 서기 김진우 목사(임피교회) 광고와 임홍연 목사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임홍연 목사(다움교회)△부노회장 고성택 목사(풍 산교회), 안희창 장로(군산한일교회)△서기 장영래 목사(성은교회)△부서기 최성권 목사(가람장로교회)△회의록서기 정승욱 목사(해성교회)△부회의록 서기 김동원 목사(보석성광교회)△회계 이석범 장로(광성교회)△부회계 오병철 장로(군산시민교회)


개혁 전북노회는 지난 17일 전주남광교회에서 제181회 정기회를 열고 한권능 목사(수정교회)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 노회장 한권능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착하 고 충성된 종아’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세워 주신 직분에 맞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라며 “목사는 목사, 장로는 장로, 집사는 집사의 직분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회를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서 로 돕고 격려하는 한 회기가 되자”라고 말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한권능 목사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이한일 장로 기도 후 노회장 노연수 목사가 ‘지존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면’이라는 제목의 설 교를 통해 “어떤 환난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때 구원 과 기도의 응답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예배는 직전 노회장 홍주일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성찬식에서 최영일 전 노회장은 “주의 살과 피를 나누며 우리를 위 해 고난받으신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자”라고 권면했다. 

다음은 신임원△노회장 한권능 목사(수정교회)△목사부노회장 최갑철 목 사(남광교회)△장로부노회장 조성윤 장로(김제길교회)△서기 최현오 목사 (서현교회)△부서기 박준호 목사(소성교회)△회록서기 서장석 목사(화평교 회)△부회록서기 최규환 목사(동신교회)△회계 양윤기 장로(모악교회) △부회계 김수영 장로(화평교회) 


개혁 전북중부노회(노회장 박찬섭 목 사)는 지난 13일 바울신학원 강당에서 제18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정완득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노회장 정완득 목사는 성경과 헌법, 의사봉을 인계받은 뒤 취임사를 통해 “세 번째 노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성경 말씀과 노회 헌법 및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임원들과 협력해 노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교단 명칭 변경에 따라 노회 공식 명칭을 기존 ‘개혁대신 교단’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 전북중부노회’로 개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중부시찰은 동부시찰로 명칭을 변경하고, 완주 지역을 포함하 는 북부시찰을 신설해 노회 조직을 총 4개 시찰 체제로 재편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노회장 박찬섭 목사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노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 리는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맡은 일꾼”이라며 “노회는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공동 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정완득 목사 (전주성인교회)△목사부노회장 최헌일 목사(성예교회)△장로부노회장 노찬영 장로(재언교회)△서기 진상운 목사(에벤에셀교회) △부서기 김희곤 목사(어울림교회)△회의록서기 김주연 목사(로뎀나무교회)△부회의록서기 정행남 목사(벧엘교회)△회계 정에스더 목사(무임)△부회계 백진경 목사(주능력교회) 


개혁 동서노회는 지난 16일 전주 바울 신학원 대강당에서 제181회 정기회를 열고 부노회장 신장균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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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균 신임 노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 해 “부족한 종을 노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노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임 노회장과 임원진이 세워 온 헌신의 기반 위에서 개교회의 회복과 노회의 일치를 위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예배는 신장균 목사의 인도로 김원자 장로의 기도, 서기 함미자 목사 성경봉 독(창1:2-28), 김대성 목사의 설교, 회계 송영엽 목사 봉헌기도, 함미자 목사 광고, 전 노회장 정대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노회장 김대성 목사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이단 사상이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개혁 주의 신학과 바른 교리를 견고히 세워 한국교회를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대진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으며, 정 목사는 ‘나를 기념하 라’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지교회뿐 아니라 노회의 사역에도 충성되게 헌신 해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신장균 목사(장수은강교회)△부노회장 송영엽 목 사(하나교회), 김원자 장로(장수은강회)△서기 송하민 목사(금평교회)△부 서기 정대진 목사(온전주교회)△회의록 서기 서은주 목사(우리들교회)△회의록부서기 함미자 목사(사랑의교회)△회계 이영신 목사(하늘문사닥다리교회)△부회계 국대우 장로(전주서일교회) 


기장 전북노회는 지난 10일~12일까지 전주남부교회(조영승 목사)에서 제121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에 양 진규 목사(전주새누리)를 선출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양진규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선강식 장로가 기도, 전주남문교회 어머니합창단 특송 후 직전 노회장 박기주 목사(김제영암교 회)가 ‘너의 처음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현대 교회가 외형적 성장 에 치우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신앙의 본질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구약성경 에스라 시대의 율법 낭독 사건을 언급 하며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외적 인 일도 중요하지만,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교회의 내면적 영적 회복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전 노회장 조영승 목사의 인도로 제75회 노회장을 지낸 고 이천수 목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진규 신임 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섬김의 리더 십을 강조했다. 

그는 “노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노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보며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며 “전국 어느 노회보다 행복하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모이기를 기다리는 전북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양진규 목사 (전주새누리교회)△부노회장 안종수 목사(고사교회), 정명수 장로(전주서신교회)△서기 김성준 목사(전주예벗교회)△부서기 오규정 목사(백구중앙교회)△회의록 서기 김두현 목사(더하는교회)△부회의록 서기 허은정 목사(삼수교회)△회계 김윤수 장로(전주홍회 교회)△부회계 이승진 장로(금구교회) 


기장 전북동노회는 지난 9일~10일까지 남원제일교회에서 제121회 정기회를 열고 남원제일교회 장효수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노회장 장효수 목사는 취임사에서 “전임 노회장들이 세워온 좋은 전통 을 이어받아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섬기는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전 노회장 윤석중 목사와 이송재 장로에게 지난 1년간 노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와 순금 배지가 전달됐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장효수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이송재 장로 기도 후 노회장 윤석중 목사가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회계 김명수 장로 헌금기도, 남신도회전북동 연합회 어울림합창단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윤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에베소 교회를 언급하며 “교회의 사역이 겉 으로는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처음 사랑”이라며 “노회와 교회가 그 사랑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찬식이 거행돼 노회원들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 간을 가졌다.

 또한 추모예전도 유주성 목사의 기도로 시작돼 고 김성돈 목사를  기억하며 그의 목회 헌신을 기렸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장효수 목사 (남원제일교회)△부노회장 박병식 목 사(전주큰나무교회), 김대건 장로(관촌교회)△서기 문재성 목사(옥계교회)△부서기 조성숙 목사(한길교회)△회의록서기 신솔문 목사(임실전원교회)△회의록부서기 은성남 목사(호암교회)△회계 장기석 장로(화정동교회)△부회계 윤성빈 장로(전흥교회) 


통합 남원노회는 지난 17일(화) 임실 교회에서 제74회 정기노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단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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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노회장 송희종 목사(임실교회)의 인도로, 회계 정정용 장로의  도와 임실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송희종 목사가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침체기를 언급하며, 총회 차원의 교회 합병 매뉴얼 준비와 강소교회 육성 등 한국교회의 변화 방향을 짚었다. 


송 목사는 “교회 성장은 단지 양적 성장만으로 이뤄 지는 것이 아니며, 이제는 성장이 아닌 진정한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노회원들이 참여하는 성찬식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회무 처리 시간에는 사립학교법 개정 등 기독교 건학 이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독교 학교를 지켜 주세요’ 영상을 상영했다. 

오후 회무에서는 제111회 총회에 파송 할 총대 선거가 치러졌으며, 각 상비부 보고와 안건 토의 등이 진행됐다. 

남원노회는 작년 가을노회 이후 최00 목사 암투병 중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여 각교회가 모금한 16,918,000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채영 ·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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