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전북노회 남전도연, 지난 20일
예장고신 전북노회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모규봉 장로)는 미래자립교회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전도사역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상반기 지원 대상 교회 3곳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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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은 제5회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시설 개선과 전도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전도회연합회는 상반기 예산 300만 원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교회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교회는 진리의빛교회(김학곤 목사), 예뜨랑교회(강중석 목 사), 구자제일교회(김영달 목사) 등 3 곳이다.
각 교회는 전도사역에 활용 할 붕어빵 기계, 땅콩과자 기계, 파라솔 등 실질적인 전도 물품을 신청했다.
이에 연합회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했으며, 모규봉 회장(서신제일교회) 은 전도에 힘쓰는 교회들을 격려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은 지난 3월 20일(금)에 이루어졌다. 모 회장은 “미래자립교회들이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기도로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하반기에도 공모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미래자립교회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참여를 당부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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