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전서노회 봄 정기회 열어
통합 전서노회는 제104회 봄 정기노회를 지난 24일(화) 오전 9시 고창중앙 교회(전종찬 목사)에서 열었다.
통합 전서노회는 고창중앙교회에서 봄 정기노회를 열고 임종수 목사등 목회자와 장로들의 은퇴예식을 열고 격려했다.
예배는 부노회장 서규석 목사(동북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장동길 장로(격포교회) 기도, 서기 송하길 목사(신촌교회) 성경봉독, 교역자부인회 찬양, 노회장 민경훈 목사(태인제일교회)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제목의 말씀선포, 회계 오양록 장로(정읍한빛교회) 봉헌 기도, 부서기 김정수 목사(고창부안교회) 성찬예식 후 전종찬 목사(고창중앙교회)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에서는 성역 42년의 임종주 목사에게 공로패를, 성역 34년의 김호 광 목사와 성역 44년의 김용오 목사에게 은퇴패를 전달했다.
임종주 목사는 전서노회에 노회발전 기금을 전달했으며 조창연, 김상기, 박 창수, 한만수, 김선례, 이상계 장로 등 6명의 은퇴예식을 가졌다.
노회장 민경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종들이 선한 싸움을 하고 교회를 지키며, 눈물의 골짜기를 걸어 오셨다. 믿음의 다음 세대를 염려하며, 기도해 오신 발자취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목회자의 눈물, 장 로의 헌신으로 성도를 돌보는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며, 믿음의 계승을 위한 귀한 자리다.”라고 전했다.
공로목사로 추대된 임종주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전서노회 공동체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고, 동료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노회원들의 일원으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목회 여정에서 빛나는 일이었다. ‘진실한 목회를 하고있는가’,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는가’, ‘은퇴 후 존경받는 목회자가 될 수 있는가’ 라는 3가지를 가슴에 새기고 목회를 해왔다. 은퇴 후 더 많이 기도 하라는 격려의 자리로 알고 전서노회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겠 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