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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목회자 부부체육대회, 남원노회 우승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지난 20일 익산실내체육관 등에서 열려

 통합 익산노회 교역자회는 지난 20일(월) 익산 실내체육관과 금마축구공원에서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제28회 전북지역 8개 노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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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북지역 8개 노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익산노회 주최로 지난 20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익산노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109개 교회의 후원, 지역 회사와 기관들의 적극 적인 협력으로 성황리에 열려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족구, 손족구, 단체줄 넘기, 고리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가 펼쳐졌으며 남원노회가 우승했다. 

준우승은 전주노회, 전북동노회가 3등은 익산노회, 김제노회, 전북노회로 돌아갔으며, 차기 대회는 군산노회에서 주최한다. 

경기 전 예배에서 익산노회 교역자회 회장 송훈규 목사(삼일교회)는 “서로 격려하며 땀 흘리는 시간 속에서 영육 간의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의 사역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이중관 목사(샘물교회) 기도, 김승철 목사(신등교회) 성경봉독 후 전 노회장 최종호 목사(익산한울교회)가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를 주제로 설교하며 “경쟁하는 사역자이기 전에 동역자이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자리이다. 함께 뛰고 응원하며, 동역의 힘이 되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치지 않는 통로가 되고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행위원장 정영산 목사(장산교회) 광고, 이병호 목사(성문교회) 축도로 마치고 익산노회장 정경호 목사(제석교회)가 “체육대회는 쉼의 시간이며, 교제의 시간이다. 연합과 일치·공정과 화해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 오늘의 교제를 통해 서로의 짐을 나누고, 신뢰와 돌봄을 회복하여 각자의 교회로 돌아갔을 때 더 굳건한 연합 과 협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익산노회 장로회장 김용인 장로 (용안교회) 축사 후 송훈규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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