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오산교회서 지난20일 전도세미나
전도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이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도활성화프로젝트 전북지부(지부장 김동규 목사)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 익산오산교회(담임 양성원 목사)에서 ‘전도세미나 및 연합전도’ 행사 를 열고, 현장 중심의 전도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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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는 전도활성화프로젝트 대표 이지훈 목사가 ‘전도코칭’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을 열었다.
이 목사는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금구제일교회 김정호 목사가 ‘나 너 전도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관계 중심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으로 나가 연합 전도를 실시하며 배운 내용을 직 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동규 목사는 “전도활성화프로젝트 는 전국 200여 개 교회와 기관, 단체에 서 훈련과 세미나를 통해 검증된 사역”이라며 “특히 전도의 기술 이전에 전도자의 영성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도법은 ‘쉽다’, ‘재미있다’, ‘행복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전도를 가능하게 하는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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