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합동 전서노회 신태인시찰회가 지난 4 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주와 창녕, 울산 일대를 순회하 는 교역자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2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함께 참여해 재충전과 교제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역사 탐방을 통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
참석자들은 경주를 중심으로 창녕과 울산 등지를 방문하며 각 지역의 역사 적 의미를 되새기고,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 벗어나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수련회에 참여한 교역자들은 일정 동안 쉼과 교제를 병행하며 목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역 방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이번 수련회를 진행한 총무 김만곤 목사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모시고 3박 4일 동안 수양회를 진행하며 책임감도 컸지만,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쉼과 더불어 목회 정보 교환과 교제가 활발히 이뤄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