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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 열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23

합동총회교회자립개발원 주최

 미래자립교회와 함께하는 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가 지난 9일(토) 오전 9시 익산 기쁨의교회(박윤성 목사)에서 열렸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 주최하고 전북권역자립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교회와 농촌교회, 생산농가를 직접 연결해 건강한 유통 구조와 상 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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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립교회와 함께하는 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가 지난 9일 오전 9시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부안군, 구례군을 비롯한 9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박윤성 목사(익산 기쁨의교회)는 말씀을 통해 “약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교 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다. 

박람회가 서로를 세우고 동행하는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회가 돌봄과 나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참된 경건은 섬김에서 온다.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서로를 돌보는 자리가 되어 오늘의 박람회가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 동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안군과 구례군, 순천시, 진안군 등 9개 지자체가 추천 한 20개 생산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참가 업체들은 교회와 연계된 생산농가 로 지역 특산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선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지자체가 생산 농가의 품질을 직접 관리·보증하는 협 력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으며,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병행해 진행됐다. 

구례군은 쌀 600kg, 순천시는 쌀 400kg을 각각 지원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미혼모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수익금 일부도 전북권역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으 로 사용될 계획이다. 

예배는 김천 목사(총회교회자립개발원 사무국총무) 사회로 전북권역위원장 조태성 목사(청복교회) 기도, 총회교회 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기쁨의교회) “참된 경건은 돌보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제목의 설교와, 장봉생 목사 (총회 총회장) 축하영상 후 박윤성 목사 축도로 마쳤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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