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합동노회대항 친선체육대회
합동 전북교회협의회(대표회장 김형래 목사)가 주최한 제29회 노회대항 친선 체육대회가 지난 18일~19일까지 이틀 간 김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19일 김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노회친선 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승한 김제노회가 우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15개 노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장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전주노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18일 오전 9시 축구 경기와 친교 일정이 이어졌으며, 19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과 오후 5시 폐회예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축구와 족구, 배구, 수족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대회장인 김형래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친교와 목회 교류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모든 사역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김제노회가 지난 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준우승은 군산노회, 3 위는 동전주노회가 각각 차지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임철제 목사의 사회 로 장로부회장 김명오 장로 기도, 회의록서기 시현식 목사 성경 봉독 후 삼호 교회 이형만 목사가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준비위원장 박승규 목사(중전주노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전북지역 목회자 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는 자체가 큰 은혜”라며 참가자들을 환영 했다.
3부 개회식에서는 전북노회장협의회 회장 이희식 목사 기도 후 김형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대회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암 투병 중인 살아하며섬기는교회의 박상필 목사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폐회예배 및 시상식은 총무 김문석 목사의 사회로 회계 하태묵 장로 기도, 부서기 박상필 목사 성경 봉독 후 김형래 목사가 ‘살아야 할 이유’를 제목으 로 말씀을 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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