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서... 150명 참가
통합 전북노회(노회장 이재연 목사) 제 57회 어린이대회가 지난달 23일 전주 시온성교회에서 열렸다.
“온 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에게로” 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교회학교 아동부 어린이들이 말씀과 찬양, 재능을 통해 신앙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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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회 교회학교아동부연합회(회장 이미경 집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독창과 중창, 성경고사, 성경암송, 글쓰기, 그리기, 찬양율동, 동화구연, 영어암송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졌다.
개회예배는 회장 이미경 집사의 사회로 시작해 전회장 임인환 장로의 기도, 지도목사 박명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주시온성교회 이동휘 학생과 염온유 학생이 대회선서를 했으며, 김 승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회장 이미경 집사는 “제57회 어린이경연대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박명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비전은 다음 세대에 있다” 라며 “이번 어린이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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