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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시화 호. 영남대회 열고 차금법등 반대 성명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6-20

 한국성시화운동본부가 제18회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준비위원장 김 우태 목사)를 지난 5월 29일(금)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포함한 포괄적차별금지법, 평등법 입법 중단. 성평등가족부의 명칭 양성평등부로 변경과 지자체의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변경 사용. 종교법인 강제해산과 재산 국고환수의 민법개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호·영남 8개 광역시도기수단 입장에 이어 열린 1부 예배는 박병준 목사(전 남대표회장)의 인도로 김우태 목사(경남본부장)의 기도, 권종오 목사(부산본부장)의 성경봉독 후 박진석 목사(직전 대회장)의 ‘복음으로 살리라’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특별기도에서는 김원웅 목사(광주상임회장), 정명철 목사(대구대표본부장), 정석동 목사(전북상임부회장), 이상일 목사(대구상임본부장)가 ‘대통령과 각계 지도자들’, ‘동서화합과 경제회복, 국민통합’, ‘성령충만, 한국교회 부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을 위해 각각 기도한 후 맹연환 목사(광주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서 한국성시화 회장 박재신 목사 (양정교회)는“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난 것처럼 한국교회도 성령의 생기가 불어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호·영남이 하나 되는 일은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이상규 석좌교수(백석대)의 ‘영남지방에서의 기독교회의 역사와 신앙’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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