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회 기도운동 확산시킬것” > 교계

본문 바로가기

교계

교계

“도내 교회 기도운동 확산시킬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6-29

도목협의회 주내맘교회에서 정총

 전북도목회자협의회가 지난 16일 전주 주내맘교회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충일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목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전북특별 자치도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연합 사역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목회자 공동체로 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img_20260629090931.jpg

도목협의회가 제8회 정기총회를 주내맘교회에서 열고 이충일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개회예배는 상임부회장 이충일 목사의 인도로 선입부회장 조규선 목사 기 도, 직전 대표회장 황철규 목사가 ‘선한 청지기’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전 부안군기독교연합회장 최운산 목사 개회기도, 서기 정경호 목사 회원점명에 이어 임원 선거 신구임원교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전북 총연 회장 고영완 목사, 전북총연 전 회장 황인철 목사의 축사, 전춘식 목사와 김상기 목사의 격려사 순으로 마쳤다. 

이날 이충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전북 지역을 위한 연합 사역에 참여하며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도목회는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활동보다 도지사와 시장, 군수 등 지역 지도자들이 신앙 안에서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돕는 영적 울타리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북 교회들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세워가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전북 지역 4,300여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해 기도하는 운 동을 더욱 확산시키겠다”라며  “전북기 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교계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음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임원 △대표회장 이충일 목사(주내맘교회)△상임부회장 조규선 목사(이리침례교회)△선임부회장 추이엽 목사(마전교회)△상임총무 이형열 목사(에이스중앙교회)△선임총무 지갑상 목사(예영교회)△서기 최운산 목사(하청교회)△부서기 최정호 목사(김제예수사랑교회)△회계 손문섭 목사(좋은교회교회)△부회계 유남규 목사(동명교회)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