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CBMC전주지회 50주년 예배드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전주지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사역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CBMC 전주지회(회장 김석)는 지난 9 일 그랜드힐스턴에서 ‘걸어온 50년, 걸어갈 100년의 가치’를 주제로 창립 50 주년 감사기념식을 개최했다.
감사예배 설교를 맡은 김영주 지도목사는 ‘CBMC를 세웠던 이유를 알았더 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조직의 존재 목적과 사명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김 목사는 “많은 조직이 30년을 넘어서며 쇠퇴하는 이유는 본래의 사명 보다 조직 유지에 집중하기 때문”이라며 “CBMC 역시 설립 목적을 잊지 않고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이창승·박귀광·이경희·양병수 전 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21년 동안 지도목사로 섬겨온 김영주 목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석 전주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주지회는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 기도로 공동체를 세우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앞으로도 비지니스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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