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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노회 교단 첫 교회교육 전문가 배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6-29

기장, 교회 교육사역 돕기 추진

 기장 익산노회가 교단 최초로 지난 20일(토) 오후 5시 이리제일교회에서 교회 교육 전문가 과정 및 교육사 수료식을 열었다. 


익산노회는 ‘교회교육 전문가 과정 운영위원회’를 신설하여 제도화 과정을 마치고 지난 3월부터 기본과정 8회, 심화과정 3회, 신학원 연계과정 4회를 거쳐 전 과정을 이수한 교회교육 전문 사역자가 배출되어 이날 수료식을 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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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익산노회가 교단에서 처음으로 지난 20일 이리제일교회에서 교회교육 전문가 과정 및 교육사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조은걸 목사(교회학교 분과장) 사회로 문희석 목사(교육정보위원 장) 기도 후 전문과정 8명에게 수료증을, 4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교육 사 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어 김민재(예원교회) 수료자의 간증, 이훈삼 목사(총회 총무) 축하와 이세준 목사(울밖교회) 권면 시간을 갖고 조정애 목사(익산노회장) 축도로 마쳤다. 

기장 총회의 ‘교회교육 전문가’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3 단계로 교회교육 현장에서 요청되는 실제적인 주제들로 구성돼,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신도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교회교육 전문가(교육사) 수료증을 받고 당회의 임명을 받아 교회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신도 사역자로 역할을 할 수 있고, 교회교육 전문가 교육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교회교육 전문가(교육사) 과정은 부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으로 발생하 는 교회학교 예배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교육사역을 돕기 위해 총회원들 의 공감대 속에서 결의됐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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