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익산노회 교회학교 중고등부연합회가 ‘2026 기독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지난 8월 22일(토) 이리북문교회에서 열었다. 이번 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달란트를 발견하고, 이를 찬양과 예술로 표현하며 교회가 서로 교제하고 하나 되는 신앙의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개회예배와 종합예술제 발표회, 모범학생 및 종합예술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익산노회 교회학교 중고등부연합회장 허대중 안수집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익산노회 교육훈련부장 노용환 목사가 에베소서 2장 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고 서로의 달란트를 격려하는 축제의 무대가 됐다.
발표회에서는 교회별 청소년들이 밴드와 찬양, 워십, CCD, 율동찬양, 오케스트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리북문교회 고등부의 밴드·찬양을 시작으로 고성교회, 전주성도교회, 대장교회, 함열제일교회, 이리한빛교회, 이리신광교회, 이리남중교회, 영등교회, 새벽교회, 샘물교회 등 11개 교회 13개 팀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각각 ‘크신 내 주님’, ‘주의 이름 높이며’ 등을 연주했다. 또한 식전 공연에서는 이리여고 댄스동아리 R.O.P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활기찬 무대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시상은 ‘창조의 하나님상’, ‘예수님 열두제자상’, ‘뜨거운 성령상’ 등 기독교적 의미를 담아 참가팀에 각각 20만원의 상금과 류정화 작가의 성화 1점씩을 전달했다. 아울러 교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중고등부 모범학생 10명에 대한 시상도 마련됐다.
심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