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호남연회 감독배 제6회 성경골든벨과 제3회 찬양제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교회학교”를 주제로 열렸다. 교회학교 호남연회연합회 주최로 지난 5일(토) 오전 10시 동광교회(담임 최인철 목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성경골든벨에 초등부 43명, 중·고등부 16명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오전에 얄린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골든벨은 여호수아와 에스라, 느헤미야, 마태복음, 에베소서, 빌립보서에서 OX문제, 4지선다형, 괄호넣기, 주관식으로 예선 35문제, 결선 15문제 등 총 50문제를 출제하여 우승자에게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날 골든벨을 울린 중·고등부학생에게는 상금 일백만원, 초등부 학생에게는 칠십만 원씩을, 금상과 은상, 동상, 다니엘상은 초·중·고등부 1인 삼십만 원과, 이십만 원, 일십만 원, 오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또한 이날 오후에 열린 찬양제는 7개 교회에서 워십과 독창으로 참여하여 기량을 뽐내고 각 부문 입상자는 전국어린이 찬양제에 출전할 수 자격이 주어졌다.

예배는 연회 연합회 총무 권희태 장로 사회로 교회학교 호남연회연합회 회장 김용상 장로 개회 선언, 진다함 학생(동광교회) 기도, 조성윤학생(이리교회) 성경봉독, 안효군 감독 “우리가 무엇으로” 제목의 설교, 회계 임영근 권사 봉헌기도 후 교회학교 전국회장과 연회 평신도 단체장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최인철 목사(동광교회) 축도로 마쳤다.
회장 김용상 장로는 안효군 감독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연회 감독으로 출마한 두 후보자를 소개하며 서로 손을 잡고 인사하도록 해 훈훈한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골든벨을 울린 팀 중 광주예향교회는 초등부 금상, 은상, 동상을 비롯, 중고등부에서도 금상, 은상을 독차지하는 등 대회를 흽쓸어 주목받았다. 찬양제에 참가한 7개 팀은 전주, 군산, 익산, 순창지역 교회를 비롯 광주에서 3개 팀이 참가해 모두 특상을 수여했다.
회장 김용상 장로(전주제일교회)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까이하고 찬양을 통해 어린이들이 복을 받는 귀한 삶을 이루어가길 바란다. 어린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말씀 속에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읽어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응원하고 기도한다.”라며 “성경골든벨과 찬양제가 호남연회의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작지만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심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