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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익산휴게소로 명칭 변경해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11
익산 목회자들 최정호 시장 찾아 익산시 위해 기도하고 의견 전달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원로목사)를 비롯 익산지역 목회자 7명과 성도 19명이 지난 4일 오전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최정호 시장에게 익산미륵사지휴게소를 익산휴게소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최근 여산휴게소를 바꾼 데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여산이라는 지명을 잘 모르기 때문에 휴게소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지만 역사적인 절도 아닌, 터만 남아있는 미륵사지를 익산의 대표적 상징처럼 휴게소 이름으로 정한 것은 맞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고 익산지역임을 바로 알리기 위해 익산휴게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은 최정호 익산시장에게 축하의 꽃다발 전달과 함께 ‘업무에 시달리는 시장을 위해’, ‘모범 익산 시민으로 살기 바라며’, ‘시장의 방향과 균형을 끝까지 유지하길’ 등 익산 시정을 위해 기도했다. 방문단은 이어 ‘익산시 인구와 온도, 습도 미세먼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 전광판과 포토존 설치’와 함께 호남고속도로 휴게소 명칭변경 요청과 함께 (구) 여산휴게소가 (현) 익산미륵사지휴게소가 되게 된 배경과 현실성이 맞지 않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익산휴게소’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전계헌 목사는 이날 “새로운 익산을 만드는 힘은 새로운 구호만이 아니라 새로운 정신에서 나온다.”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고, 시민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으며, 모든 시민을 품고 자신의 유익보다 시민의 유익을 구하며, 시민의 생명과 행복을 귀하게 여기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전 목사는 이어서 “이러한 시장을 통하여 익산에 정직의 새 물결, 화합의 새 물결, 섬김과 희망의 새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하나님께서 새 시장에게 지혜와 겸손과 용기를 주시고 익산시를 복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세워주시기를 축복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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