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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노회 장로회-남선교연 파크골프대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09
지난 5일 익산소생교회 골프장서...신일교회 김영신 권사 1위 기록

통합 전주노회 전주노회 장로회(회장 송일섭 장로)와 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정웅기 장로)가 지난 5일 오전 9시 익산소생교회 파크골프장에서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 대회는 노회 구성원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친선을 도모하고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조직은 운영위원장 송병용 장로, 사무총장 이용근 장로, 경기위원장 김진욱 장로, 준비위원장 정웅기 장로가 맡아 진행했다.


경기 결과 종합 1위는 54타를 기록한 김영신 권사(신일교회)가 차지했다. 2위는 57타를 기록한 엄윤섭 집사(여울교회), 3위는 58타를 기록한 김정권 성도(신일교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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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별 경기에서는 남성 1위에 김종식 성도(신일교회·59타), 여성 1위에 윤정민 성도(신일교회·61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성호 집사(신일교회)는 A코스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송일섭 장로(전주노회장로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규성 장로(전주노회 장로회 수석부회장)가 기도했으며, 이용근 장로(전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수석부회장)가 고린도전서 9장 23~24절을 봉독 했다. 이어 김경근 목사(전주노회장)는 ‘복음을 위하여’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이용근 장로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 준비위원장 정웅기 장로는 “이번 대회는 교회와 노회 구성원들이 신앙 안에서 교제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친선과 협력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일조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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