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합동 전북노회 시찰 체육대회 지난 5일 완주 구이중학교 강당서 열어
합동 전북노회(노회장 신경식 목사)가 시찰체육대회를 열고 목회자와 장로 간 친목을 도모하며 동역자로서의 연대와 교제를 나눴다. 전북노회 시찰체육대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완주군 구이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각종 운동경기에 참여하며 일상적인 목회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땀 흘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느라 분주한 목회자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노회 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쟁과 승패보다는 화합과 소통에 무게를 두고, 동역자 간 친밀한 관계를 다지는 데 의미를 더했다.
노회장 신경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승패를 떠나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긴장이 풀리고 동역자로서의 정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목회자와 장로들이 서로의 사역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교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노회 서기 방관전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양기호 목사 기도 후 전 노회장 윤희원 목사가 ‘우리는 의문하는가?, 반문하는가?’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