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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합동총회 당선자 축하 예배드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 출판부장 이주백 목사
김상기 목사 “직분은 능력 아닌 하나님의 은혜”

예장 합동총회 전북지역 제111회 총회 당선축하 감사예배가 지난 13일 전북신학교(학장 진두석 목사)에서 열렸다. 전북신학교 이사회가 주최한 이날 예배는 제111회 총회에서 주요 직책에 당선된 박윤성 목사와 이주백 목사를 축하하고,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윤성 목사와  이주백 목사가 참석하여 축하를 받았다. 

감사예배는 이사장 백종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이사장 정삼영 장로의 기도와 회록서기 김철호 목사의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5장 9~11절)에 이어 명예학장 김상기 목사가 ‘내가 나 된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의 고백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모든 사역과 직분의 출발점이 인간의 능력이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총회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당선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교단과 교회 그리고 전북지역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회계 홍순율 장로가 당선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으며, 명예이사장 서현수 목사가 축사를 통해 당선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사역과 교단 발전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이사장 백종성 목사는 당선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박윤성 목사와 이주백 목사는 답례 인사를 통해 축하와 격려에 감사를 표하고, 맡겨진 직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배는 서기 안성국 목사의 광고에 이어 학장 진두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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