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교회 치앙마이 일대 단기선교
완주 이서교회(김용 목사)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태국 치앙
마이 일대에서 성도들과 함께 단기선교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단기선교는 태국 현지 고아원 섬김 사역과 미얀마 난민촌 어린이 전
도 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태국 현지교회 주일예배 설교 사역과 교회
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온 생명수비전센터 건축 현장을 방문해 중보기도
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지난 8일~14일까지 태국으로 단시선교를 떠난 교인들이 태국에서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벌이고 있다.
선교 팀은 복음 전파와 더불어 다음 세대를 향한 섬김을 실천하며 현지 사
역자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용 목사는 “태국 고아원과 미얀마 난민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무엇보다 이번 단기선교
에 마음을 모아 함께해 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서교회는 전도와 선교를 교회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며 “이 사명
을 성도들과 함께 현장에서 감당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에는 시무장로 2가정이 직접 동행해 현지 사역에 참여했으며, 나
머지 시무장로 2명은 교회 차량으로 선교 팀을 배웅하며 기도로 동역했다.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선교 사역에 마음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
다.
이서교회는 이번 태국 단기선교를 계기로 현지 교회 및 사역 기관과의 협
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음 세대를 섬기는 선교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며 지역과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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