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하리교회 연탄지원 및 배달봉사 > 교회

본문 바로가기

교회

교회

삼례하리교회 연탄지원 및 배달봉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3-06

삼례하리교회(담임 이병성 목사)가 지난 2월 21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img_20260306191054.jpg


하리교회는 이날 사회봉사위원회 주관으로 연탄 지원 및 배달 봉사를 실 시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봉사에는 교회 학생들과 청년들 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하리교회 인근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삼례하리교회는 매년 사회봉사헌금을 통해 연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는 지역 교회가 단 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회의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리교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 이고 체계적인 복지 연계로 섬겨갈 예 정이다. 이병성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