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완주하리교회(이병성 목사)는 지난 2월 16일~2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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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12명은 떠나기전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품는 것이 하나님의 사 랑’이라는 말씀과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지상 명령을 되새기며 간절히 기도로 준비했다.
교인들은 기도하며 “일본이 우리에게 아픔만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게 하는 통로가 되기도 했구나”라는 깨달음으로 우리보다 더 간절히 하나 님을 찾는 자들이 이 땅에도 분명히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선교팀은 노방전도에 나섰지만 차갑게 외면하며 돌아가는 사람들, 거절의 손짓들 앞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사 마음을 깨닫게 됐다.
팀원들은 “일본 땅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거룩한 복음 전파 사명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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