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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바울교회 직분자 151명 세워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3-28

드림교회 권사 31명등 49명 임직, 금성교회 3명도 장로회원패 받아

 도내 교회들이 새 봄을 맞아 직분자를 세우며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 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전주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임직 감 사예배 및 선교사 파송식’을 개최하고, 총 151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원로장로 2명, 명예장로 9명, 장로 장립 7명, 장로 취임 1명, 명예권사 12명, 권사 90명, 안수집 사 30명 등 총 151명이 직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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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울교회는 이날 임직식과 함께 ‘지교회 설립’을 위해 E국과 인도네시 아에 각각 선교사를 파송했다. 

E국에는 최다니엘·권빅토리아 선교사가, 인도네시아에는 김재봉·김정순 선교사가 파송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방회장 황정현 목사가 ‘이 길을 간다’라는 주제로 설교하 며 “믿음의 좁은 길은 때로 고독해 보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길”이라며 “그 길의 끝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기억하고 사명자로 살아가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는 김관영 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역 정·관계 인 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임직식을 넘어 헌신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로 장립 된 장로들은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 대형 버스를 기증했으며, 익명의 성도 들은 해외 교회 3곳 개척을 위한 건축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현모 목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고난은 성도의 신앙과 공동 체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원팔연 원로목사의 선교적 교회 DNA를 계승해 교단과 지역사회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예식은 원팔연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군산 드림교회(담임 임만호 목사)는 지난 14일(토) 오후 2시 교회 3층 사랑 전에서 장로 임직, 집사 임직, 집사 취임, 권사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임만호 목사 사회로 고석암 목사(화평교회) 기도, 강원준 목사(수송제일교회) 성경봉독, 이대수 목사(증경노회장) “직분을 받을 근거” 제 목의 설교 후, 양진봉 장로와 15명의 집사 임직, 집사 2명 취임, 권사 31명 취임 등 49명이 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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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봉 장로는 서반석 원로 장로 권면과 쿰 중창단 축가 후 임직자를 대표하여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순종 하며 따르며 협력하며, 교우들 앞에서 모든 일에 본이 되며 교회가 든든히 세 워져 가도록 헌신하고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도록 기도하며 온 마음을 다 하겠다. 성령의 능력으로 능히 주신 직분을 감당하게 하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 예수님을 본받으며 교회를 잘 섬겨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임직 자들이 되겠다.”라고 답사를 전했다. 

구자본 장로 인사 및 광고 후 석경식 목사(발산제일교회)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만호 목사는 “‘비젼의 교회, 역동적인 사역’으로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가는 드림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든든히 서가는 가운데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군산 금성교회(담임 최성문 목사)도 지난 14일(토) 장로 임직식을 가졌다. 

예배는 최성문 목사 인도로 군산노회 장로회장 김민재 장로(성광교회) 기도, 박원종 목사(예닮교회) 성경봉독, 할렐루야 찬양대 ‘하나님의 부르심’ 찬양 후 황인천 목사(늘푸른교회)가 “그 다음은 금성교회가 보수하였다.”를 주제로 “금성교회가 전쟁 통에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설립되어 거친 풍파 속에 부흥 성장하여 새롭게 섬길 수 있도록 임직식이 거행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 라며, “금성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회복, 부흥을 소망하고, 새로운 임직자들이 새로운 마중물이 되어 더욱 힘찬 교회로 부흥시켜나가길 당부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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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열린 오원강, 문재영, 김인현 등 3명의 장로 임직식은 전 군산시기독교 연합회장 고영완 목사(늘사랑교회) 안수 기도, 군산노회 장로회장 김민재 장로 장로회원패를 전달했다. 

3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서는 군산 노회장 황진 장로(세광교회) 권면, 전 노회장 최두은 목사(하늘이슬교회) 축사, 유하빈, 김나리, 손소현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선한 능력으로’ 축주 후에 오원강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겸손한 모습으로 주어진 모든 일에 본이 되며,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장로들이 되어 교회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헌신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군산노회 부노회장 임홍연 목사(다음교회) 축도로 마쳤다. 


/임채영·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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