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군산성결교회(담임 신동원 목사)가 교회 설립 51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 리모델링으로 부흥성장을 도모하는 감사 예배를 드렸다.
지난 12일(주일) 열린 교회 리모델링 감사 봉헌 및 홈커밍데이 행사 예배는 담임 신동원 목사의 집례로 윤태원 학생의 기도, 박소은 어린이의 성경봉독 후 이형식 목사(지방회장. 늘푸른교회)가 ‘그리스도인의 우선 순위’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군산성결교회 교인들이 리모델링 봉헌 감사예배를 드리고 홈커밍데이 행사를 찾은 전 교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부는 봉헌 예식으로 이성철 안수집사의 건축경과 보고와 영상시청 후 신동원 목사 동창인 김은숙 권사(LA 하나교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상임이사)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했다.
김 권사는 “나는 미국 LA 하나교회를 섬기는 권사인데 내 고향 청주초등학교 동창 단톡방에서 초등학교 친구 신동원 목사가 군산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중 교회를 리모델링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에 깊은 성령의 두드림을 느껴 선뜻 건축헌금을 드렸는데 주님을 생각하며 기쁘고 평안했다.”라며 “26년 전에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처음에 실패도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어려움 이 닥쳐도 좌절이나 포기의 순간에도 주님께 기도로 구할 때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준 말씀은 ‘진실’이었다. 모든 일에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는 것을 내 마음에 주님은 담아 주셔서 오늘에 한인 무역인으로 자리 잡아 주님만을 사모하며 살도록 큰 은혜로 여기까지 도우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신목사님이 이번 봉헌 감사 예배에 꼭 참석해달라고 요청하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리모델링한 교회에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신동원 목사의 봉헌사와 봉헌기도 후 열린 3부 축하와 홈커밍데이는 고남철 집사 내빈소개, 김한복 목사(청주참된교회) 축사, 김동일 목사(삼성교회)의 격려사, 유명선 장로(익산고현교회) ‘나의 군산교회 회고’와 이해명 장로 인사 및 광고 후 권성만 원로목사 축도로 마쳤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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