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초청교회 신년 특새에서
전주 초청교회(담임 박중원 목사)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지역 6개 단체를 후원했다.
초청교회는 최근 온가족 금요 철회예배 시간에 전북신학교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기독대학인회(ESF),제자들선교회(DFC), 한국기독학생회(IVF), 전북대 국제교회 등 총 6곳에 1,350만 원의 헌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주초청교회는 캠퍼스 복음화를 후원하기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기독대학인회, 제자들 선교회, 한국기독학생회, 전북대 국제교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이 모은 특별헌금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정배 선교국장은 “다음 세대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이웃을 품고 섬기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담긴 후원으로 앞으로도 북한 선교와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중훈 목사는 ‘가슴 뛰는 꿈으로 살다’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돈과 명예 등 세상이 쫓는 가치는 결국 공허함만 남기는 유한한 가짜 꿈에 불과하다”라며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진짜 꿈은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생명을 살리려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꿈을 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도바울이 사명을 위해 생명조차 조금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던 것처럼 척박한 캠퍼스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사들과 기독교수들 역시 이 위대한 꿈을 발견한 사람들”이라며 “우리 모두 썩어질 세상의 것이 아닌 영혼을 구원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자”라고 전했다.
이날 성도들은 늦은 밤까지 캠퍼스 복음화와 다음 세대 회복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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