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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달래고 영육간 강건함 찾아드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02

이리남중교회 경로대학 개강

 이리남중교회(담임 박춘수 목사)는 지난 21일(화) 경로대학을 열었다. 이리남중교회는 지난 7일 봄학기를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마다 교육관 4층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교회 차량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와 활기찬 노후 와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움을 더하는 ‘레크리에이션’, 신체 활력을 높이는 ‘라인댄스’와 ‘건강 체조’,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캘리그래피’ 등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웃음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교회는 처음 경로대학을 시작하며 예수님을 더 사모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이름을 ‘오직 예수 경로대학’으로 정하고 몸과 마음이 약해져가는 나이에 예수님으로 인해 강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인에게 유익한 강좌를 개설하 고 있다. 점심 식사도 시내 외식보다 질 좋은 식사를 여전도회가 돌아가며 준비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좋은 소문을 듣고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져 현재 참여 희망자가 많지만 수용 공간과 여러 가지 현실적인 여건상 120여 명만 받고 있다. 

앞으로 제한적으로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담임 박춘수 목사는 “남중교회 경로 대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에 있다.”라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기관을 넘어, 어르신들 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영육의 강건함을 되찾아드리는 따뜻한 보금자리 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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