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중앙교회 지난 어버이주일에
이리중앙교회(금경연 목사)는 지난 10일(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지역 어르 신을 초청하여 교인 1천명 회복 기념 축제를 열었다.
이리중앙교회는 예전에 성도가 1천 3백 명까지 출석했으나, 코로나를 기점 으로 800여 명으로 성도가 줄어 지난 해 금경연 목사의 부임과 함께 성도 찾기 일환으로 심방을 하며, 1천 명으로 성도가 늘어나 이를 기념하며 어버이날을 섬김의 날로 정하여 행사를 갖게 됐다.
지난 10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이리중앙교회가 지역 어르신을 초청하여 열린 교인 1천 명 회복 기념 축제에서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 코너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금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기념 축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라며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달려왔는데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리중앙교회는 “공동체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말씀과 찬양, 기도가 살 아있는 예배를 세워가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새로운 예배자들이 꾸준히 교회를 찾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예배하는 일에 더욱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과 부흥의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다. 또 다른 부흥을 기대하며 함께 달려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버이날 주일 예배에는 교인을 대표하여 장로와 권사를 금경연 목사가 카 네이션 브롯지를 가슴에 달아드리며 “지금까지 아버지 어머니들이 계셔서 이리중앙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게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배 후 주차장에서는 갈비탕, 부침개, 떡볶이, 순대, 통닭, 음료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의 먹거리와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캐릭터풍선, 요거트 먹기 게임과 CCM 노래방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함께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식당 봉사와 서빙, 분리수거 등 행사 곳곳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섬기며 축제를 함께 만들며, 각종게임과 놀거리를 만들었으며, 로봇청소기, 무빙티비, 압력밥솥, 핸드 블랜더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섬김의 자리 를 마련하였다.
이리중앙교회는 기념 축제에 이어 지난 16일(금) 지역 섬김으로 물김치를 담아 교구별로 전달하였으며, 17일(스승의주일)에는 모범교사와 20년 근속교사 시상식을 열었다.
이리중앙교회는 향후 해외 선교 분야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더 많은 선 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고 은퇴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위로하는 사역에 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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