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남문교회 지난 24일 바자회 열어
전주남문교회(담임 조영승 목사)가 오는 7월 몽골 단기선교를 위해 선교 바자회를 열고 선교 사역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전주남문교회는 지난24일 몽골 선교센터 건립과 선교물품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24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열린 이날 바자회에서는 몽골 선교 센터 건립과 선교 물품 마련을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조영승 목사는 “올여름 몽골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몽골 선교는 과거 남문교회 담임으로 사역했던 이재정 선교사가 현지로 파송되면서 시 작됐고, 지금껏 교회 중요 선교사역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목사는 “이번 바자회는 선교센터 건립과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 기 위한 행사”라며 “지역 주민들도 꾸준히 참여하고, 성도 모두가 정성을 다 해 준비한 만큼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공산품 등이 판매됐으며, 성 도들은 물품 판매와 나눔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성도는 “우리교회는 약 20년 동안 몽골 선교를 이어오며 현지 두 개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하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몽골 복음사역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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