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 전도한 새가족 초청
전주샘물교회(담임 서화평 목사)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행복한 신앙, 한 영혼을 살리는 신앙’ 을 주제로 생명터치 전도주일 예배를 드리며 복음 전도와 새가족 정착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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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서화평 목사의 인도로 강종섭 장로가 대표기도, 글로리아찬양 대의 찬양 후 서 목사가 ‘예수님이 계시면 잔치가 됩니다’를 제목으로 말씀 을 전했다.
특히 터치전도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된 새가족들이 함께 예배에 참석해 공동체와 첫 만남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샘물교회의 터치전도 프로그램은 3주 간의 사전 준비와 7주간의 토양훈련 및 행정 준비를 거친 뒤 진행되며, 이후 새신자가 교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양육과 신앙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회는 올해 터치전도 프로그램 도입 15주년을 맞았으며, 터치전도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12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화평 목사는 설교와 인사말을 통해 터치전도의 핵심은 전도 기술이 아니라 복음적 삶의 원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터치전도는 전도의 방법보다 원리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 도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전도의 열 매를 맺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 목사는 “샘물교회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비전과 행 복한 공동체의 비전을 품고 잔치집 같은 기쁨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 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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