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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지역사회 잇는 사랑의 섬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7-25

매달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나서

 익산다오라교회(담임 서현주 목사)가 매월 한 차례 진행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꾸준히 섬기며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교회는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 한다’는 비전을 품고 3년 전부터 익산 북부시장에서 국수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제는 지역 주민들 에게도 잘 알려진 행사로 자리 잡으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사랑의 통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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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익산 북부시장에서 국수 봉사에 나선 익산다오라교회 교인들이 사랑의 하트를 보이며 봉사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주일 낮예배를 마친 뒤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찾아 따뜻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국수를 삶고 헹구는 일부터 반찬을 담아 나누는 일, 안내와 배식까지 성도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섬김을 실천했다. 

특히 80세가 넘은 고령의 성도들을 비롯해 20여 명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섬김의 본을 보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천막 2개를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 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세 하모니카TV 대표가 하모니카 연주와 찬양으로 함께하며 주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식사를 나누는 공간은 자연스럽게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 

서현주 목사는 “사랑의 국수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한 사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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