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전주우리교회(담임 윤석호 목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세대의 신앙 성장과 교회 공동체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1박 2일 워터캠프를 진행했다.
전주우리교회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지난 8일 열린 교회 워터탬프 행사 중 물놀이를 하며 줄거워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유초등부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터캠프는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신앙을 나누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물놀이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사들도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석호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달려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배우고 예배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사는 이어 “주일학교는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교육의 자리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중요한 사역”이라며 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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