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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온누리교회 전주실내체육관서 남전도회 체육대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07

더온누리교회(담임 김종홍 목사)는 지난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남전도회 체육대회 및 가족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전도회 회원을 비롯해 가족, 유학생, 더원·더함 공동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학생 30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체육활동과 가족명랑운동회, 시상식, 폐회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안수집사회 총무 정진영 집사의 사회로 김삼환 장로 기도 후 김승호 목사가 ‘새로운 하늘가족’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후 축도와 안수집사회장 문인기 집사의 인사말, 정진영 집사의 광고가 이어졌으며, 문인기 집사의 개회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체육행사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족구와 농구, 배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집중하기보다 가족과 공동체 구성원들을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교제하는 데 의미를 두면서 체육관 곳곳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수집사회 회장 문인기 집사는 “이번 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 웃고 교제하며 믿음 안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홍 담임목사는 “참석자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세대와 공동체를 넘어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더온누리교회는 앞으로도 성도 간 교제와 공동체의 연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예배로 시작해 운동과 응원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교회 공동체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기쁨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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