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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주중앙교회 지난 22일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 드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11

새전주중앙교회(담임 서승룡 목사)가 지난 22일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서승룡 담임목사의 사회로 평화동교회 정종안 장로 기도, 고부교회 노시점 목사 성경 봉독,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 후 서승룡 목사가 ‘에벤에셀의 은혜’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목사는 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며 “에벤에셀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세운 기념의 돌”이라며 새 예배당의 입당 역시 단순히 공간을 마련한 것을 넘어, 교회의 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자리”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건축위원장 임종득 장로가 건축 경과를 보고하고, 서광석 안수집사가 건축 과정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건축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감사패 증정도 진행됐다. 건축회사 대표 한현수 장로와 설계회사 대표 신태용 장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입당을 기념해 다음 세대와 교우들이 참여하는 봉헌 순서도 마련돼, 고은우 어린이와 이예서 학생, 남신도회장 정선우 장로, 여신도회장 이은자 권사가 필사성경을 봉헌했으며, 김송림 청년회장은 기도문을 봉헌했다. 이어 홍산교회 주찬규 원로목사 축사, 정선우 장로의 광고에 이어 기장 전북노회장 양진규 목사 축도로 마쳤다.


서승룡 담임목사는 “새전주중앙교회는 이번 입당을 계기로 새 예배당을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신앙의 공간으로 삼아갈 계획이다”라며 “특히 입당감사예배에서 강조된 ‘에벤에셀’의 의미처럼, 교회는 새 예배당을 세우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의 결과임을 고백하며 앞으로의 사역 역시 하나님께 맡기며 교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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