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난 10일 월드비전 전북본부에...“홍수 피해 이재민에 희망 되길”
전주새중앙교회(담임 윤영석 목사)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새중앙교회는 지난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본부장 김동혁)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을 위한 후원금 1,176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이재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중앙교회 성도들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뒤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으며, 교회는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새중앙교회는 이번 후원을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의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았다.
윤영석 담임목사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후원금을 통해 고통받는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