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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북문교회 장로7명, 청안교회 집사2명 세워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18
각각 총 39명- 6명씩 임직

전주북문교회(담임 이주헌 목사)가 교회 설립 73주년을 맞아 장로 7명 등 총 39명의 새 일꾼을 세우며 교회의 사명과 헌신을 다짐했다. 북문교회는 지난 5일(토)‘설립 73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시무권사, 명예권사 등 총 39명에게 새로운 직분을 맡겼다. 



이날 예배는 이주헌 목사 인도로 전주영생교회 김동연 목사 기도, 노회서기 손종성 목사 성경 봉독 후 목포영락교회 송귀옥 원로목사가 ‘참된, 그리스도의 일꾼’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성곤·박은석 등 7명이 장로로 장립 및 취임했으며, 모종수 등 7명이 안수집사로 세워졌다. 김성신 등 18명은 시무권사로 임직했고, 진옥순 등 7명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주에덴교회 이영배 목사와 동산제일교회 김광술 목사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배월교회 이주백 목사와 영은교회 김세영 목사는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직분을 맡은 임직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 임직자 대표 김성곤 신임 장로 답사, 샬롬중창단의 축가와 당회서기 송용호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전주노회장 박성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주헌 담임목사는 “이날 임직을 통해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직분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도록겠다”라며 “임직자들이 겸손과 충성으로 교회와 성도 그리고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임채영 기자


익산 청안교회(담임 문영주 목사)도 지난 5일(토) 교회창립 42주년 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안수집사 2명, 권사 4명이 임직한 이날 예배는 문영주 목사 인도로 하은성 목사(늘함께하는교회) 기도, 최요셉 목사(성지교회) 성경봉독, 이리노회 노회장 이전남 목사(황등서부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영주 목사 집례로 열린 임직예식에서는 남길우 목사(비전교회) 집사 장립 안수기도, 유한수 목사(신일교회) 집사 취임 기도, 김윤균 목사(예닮교회) 권사 취임기도를 하였다. 축하와 감사의 시간으로 조태성 목사(청복교회) 집사에게 권면, 김종순 목사(제일장로교회) 권사에게 권면, 박성수 목사(주사랑교회) 교우에게 권면, 강용덕 목사(천성교회 원로) 축사의 시간을 갖고 임직자 대표 권진 안수집사가 답사 후 조병연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하고 본교회 주우경 원로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날 문영주 목사는 앞으로 청안교회가 좀 더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비상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임직자들이 주님 앞에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문 목사는 또한 임직식을 준비하며 봉사와 섬김을 아끼지 않은 할렐루야 중창팀과 안내위원, 주차관리팀, 축가를 해 준 임직자 자녀들을 향해서도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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