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의동산교회 제6대 담임 유무열 목사 취임식이 지난 11일(주일) 오후 4시에 열렸다. 예배는 치리목사 주기철 목사(석매교회) 집례로 부회장 이종성 목사(백산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김진기 목사 성경봉독,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 후, 지방회장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제목으로 설교 후 유무열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유목사의 서약이 있은 후 치리권이 부여됐다.
유무열 목사 집례로 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총회장 이기용 목사와 전북극동방송 지사장 한홍근 목사의 축사, 서익산 감찰장 박운암 목사(바울교회) 권면, 축가 후 유무열 목사 답사와 장동철 장로 인사 및 광고 후 김중현 원로목사 축도로 마쳤다.
사랑의동산교회 유무열 목사는 서울신학대 신학과(B.A.), 신학대학원(M.Div), 설교대학원(Th.M.)을 졸업하고 신학전문대학원(Th.D.)을 재학중이다. 그동안 서울 신길교회 교육전도사를 거쳐 제8회 서울지역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신길교회 교육목사, 기성 파송 군종 목사로 사역했다. 가족은 이현숙 사모 사이에 4녀를 두고 있다.
유무열 목사는 이날 “21년 3개월 동안 군선교 현장을 함께 섬긴 선후배 군종 목사님들과 우리 군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하며, 마지막 군사역지 육군 본부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겠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하며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유 목사는 또한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고 목회 하겠다. 더 좋은 것을 잊고 먹기를 바라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하여 모으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바치겠다.”라며 “하나님께서 사랑의동산교회를 사용하셔서 익산의 성시화와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계의 선교를 이루어 주실 줄로 믿으며 동역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않고 항상 양무리의 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