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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초청 한마음 전도대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전주예전교회 설립 37주년 맞아 성경퀴즈 열고 교인 시상식 가져

전주예전교회(담임 하금식 목사)가 설립 37주년을 맞아 설립감사예배와 ‘우리가족초청 한마음전도대회’를 열고,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사도행전 16장 31~32절을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을 초청해 복음을 전합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가족초청 행사를 진행했으며, 4일에는 주일예배와 사랑의 대회, 한마음축제 등을 통해 전 교인이 가족과 이웃을 초청하고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담임 하금식 목사는 “이번 행사는 교회 설립 37주년을 감사하는 동시에, 전도와 섬김이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라며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을 초청함으로써 복음의 가치를 나누고,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화합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설립감사예배는 하금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정임 준목이 기도했다. 이어 하금식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가서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감당해야 할 복음 전파와 제자 양육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한마음축제는 김승철 전도사와 김혜숙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경퀴즈를 통해 참석자들이 말씀을 함께 나누고 참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순아 권사와 박영자 권사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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