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국남전도연 주최로 드려
완주 수만교회(홍기원 목사)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
다.
이날 예배는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119년 역사 가운데 1977년 헌당
한 수만교회의 외벽과 내부, 지붕 등 리모델링을 도와 입당 감사예배를 드
리게 됐다.
합동 남전도회연합회가 지난 20일 전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수만교회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배원식 장로) 주최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1부 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로 묵도, 신앙고백, 대전노
회남전도회 회장 서길동 장로의 표어제창, 찬송 후 호남지역남전도회 회장
이선희 장로의 기도, 부회장 양기호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32년전 본 교
회에서 담임으로 시무했던 한기영 목사(전주 은강교회)가 본문 롬 8: 1-9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은 “첫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둘째, 성령의 영을 따르는 자다. 셋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다.”라고 말씀을 전하고 축도로 마쳤다.
2부 축하 및 인사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사회로 전 장로 부총회장 남상훈
장로, 전 회장 정희웅 장로의 격려사, 전 회장 이재천 장로, 전 회장 임성철
장로의 축사 후 수만교회 담임 홍기원 목사가 “오는 9월 10일이면 우리 교
회가 119주년인데 이렇게 리모델링을 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 라며 “전국남전도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
다.
계속해서 회장 배원식 장로가 인사하고 회록서기 하태묵 장로의 광고로 마
쳤다.
한편 수만교회는 1906년 미국 마로덕 선교사(Luther Oliver McCutchen)
에 의해 이공일 성도 가정에서 시작돼 1951년 한국전쟁 당시에 교회가 불
타고 김성환 원로 목사와 김영호 집사가 순교한 교회이기도 하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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