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전주대흥교회(김규태 목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위기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전주대흥교회는 지난 4일 글로벌 NGO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본부장 김
동혁)에 수해 피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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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일상생활에 큰 타격을 입은 아동들과
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규태 담임목사는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고통받고 있
는 가정과 아이들에게 이 후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전주대흥교회는 앞으로도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
했다.
이에 대하여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 업본부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
신 전주대흥교회 김규태 목사님과 교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월
드비전은 일상 속에서 갑작스러운 위기에 직면한 아동과 가정을 위해 ‘위
기 아동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
고 밝혔다.
전주대흥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
을 실천해 왔다. 매년 이어지는 기부와 봉사활동은 교회 공동체 안팎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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