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담임목사 성도 22명, 5일 동안
전주선교중앙교회(백근기 목사)가 대만 화련주권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하며 한국과 대만 교회의 우정을 다졌다.
대만 화련주권교회 방문단이 전주선교중앙교회에서 부흥회에 참석하고 있다,
선교중앙교회는 지난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대만 화련주권교회 임계운
목사와 성도 22명을 초청해 부흥회 및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GMS 소속 진윤숙 선교사가 통역을 맡았으며, 강사로는 백
근기 목사와 임계운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했다.
진윤숙 선교사는 1990년 한국교회에서 대만에 파송돼 여명교회를 개척 하
고 35년간 사역해 왔다.
선교중앙교회는 지금까지 꾸준히 진 선교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
며 동역을 이어가고 있다.
임계운 목사는 화련주권교회 담임으로, 50년 전 설립된 교회를 이끌며 이
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선교중앙교회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성령님의 역사
뿐 아니라 한옥마을과 한복 체험, 경기전 방문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
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백근기 목사는 “한국과 대만 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고 세워가는 일
에 동역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교와 문화 교류를 통해 하나
님의 뜻을 이루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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