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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련주권교회, 전주 선교중앙교회 방문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9-20

담임목사 성도 22명, 5일 동안

 전주선교중앙교회(백근기 목사)가 대만 화련주권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하며 한국과 대만 교회의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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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화련주권교회 방문단이 전주선교중앙교회에서 부흥회에 참석하고 있다,

선교중앙교회는 지난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대만 화련주권교회 임계운 

목사와 성도 22명을 초청해 부흥회 및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GMS 소속 진윤숙 선교사가 통역을 맡았으며, 강사로는 백

근기 목사와 임계운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했다. 

진윤숙 선교사는 1990년 한국교회에서 대만에 파송돼 여명교회를 개척 하

고 35년간 사역해 왔다. 

선교중앙교회는 지금까지 꾸준히 진 선교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

며 동역을 이어가고 있다. 

임계운 목사는 화련주권교회 담임으로, 50년 전 설립된 교회를 이끌며 이 

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선교중앙교회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성령님의 역사

뿐 아니라 한옥마을과 한복 체험, 경기전 방문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

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백근기 목사는 “한국과 대만 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고 세워가는 일 

에 동역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교와 문화 교류를 통해 하나

님의 뜻을 이루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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