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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남전교회 제17대 함인원 목사 취임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0-18

지난 11일 취임 감사예배 드려

 교회 창립 128년을 맞은 익산 남전교회가 지난 11일(토) 제17대 함인원 담

임 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은경 목사(익산중앙교회) 인도로 천민우 목사(연동교회) 기도, 전

형인 장로(삼기교회) 성경봉독, 유성암 목사(신세계교회) ‘작은 믿음, 크신 

하나님’ 제목 말씀 선포와 기도 후 마쳤다. 


이어서 노회장 이종덕 목사(삼광교회) 집례로 취임식과 취임패 증정, 김은

경 목사 집례로 오성준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취임목사와 교인에게 권면, 

진창오 목사(꿈너머꿈교회) 격려사, 박종범 목사(여산교회) 축사, 남전교회 

5여신도회 축가, 마하나임 교회 축하워십과 연주, 함인원 목사 인사와 가족

소개, 김창규 장로 인사 및 광고 후 김성기 목사 (이리동부교회) 축도로 진

행됐다. 


이날 남전교회 함인원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예배, 선교, 사역, 친교, 교육 

등 다섯 가지를 목회에 적극 반영하여 세부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겠다.”라며 “현대 교회가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진

정한 뜻인 ‘섬김’을 행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주님의 삶을 본받아 교회 공

동체 속에서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고 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함인원 목사는 군산대와 한신대 신학대학원 Mdiv를 마치고 Fuller 

Theologinal Seminary DMin 과정 중이며, 전주안디옥 교회 부목사, 동일교

회 부목사, 신세계교회 부목사로 사역하고 부임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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