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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도 앞에 성실한 목회자 될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01

오산교회, 고경식 목사 위임과 명예권사 추대 감사예배

 고창 오산교회가 지난해 8월에 부임한 제21대 고경식 목사 위임 및 명예

권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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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오산교회 고경식 목사가 지난 22일 위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지난 22일(토) 드린 예배는 김용균 목사(신태인중앙교회) 사회로 이주환 

목사(성내교회) 기도, 김건호 목사(무장교회) 성경봉독, 홍성인 목사(봉동중

앙교회)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누리는 은혜’ 제목의 설교 후 2부 고경민 목

사 위임식, 3부 5명의 명예권사 추대식, 4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경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사역하는 동안 더욱 겸손하게 

엎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성실한 목회자

가 되겠다. 113년 역사의 긴 세월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눈물과 기도

로 섬기신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할 때 더욱 힘내 말씀과 기도로 사역해야겠

다고 다짐한다. 믿음으로 복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

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산교회는 1919년 4월 부안초등학교의 전신인 흥덕학당과 고창고등

학교의 전신인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세웠으며 김영구, 양태승, 윤치병을 일 

본 고베신학교에 유학 보내 김영구는 승동교회 목사로, 양태승은 고창고보 

를 운영하게 하고 윤치병은 자생교파인 기독교대한복음교회를 창설하는 

지도자로 키웠으며 1934년 흥덕면에 흥덕교회를 분립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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