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교회서 스태프딜라이트 행사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전국‘2024 스태프 딜라이트’행사를 지난 1일(금) 오 전 10시 전주산돌교회(김진영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 스태프 딜라이트는 두란노아버지학교가 헌신자 형제들의 기쁨을 새 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예배, 비전선포, 신임 지부장, 강사 위촉, 개정교재 안내, 신규영상 송출, 헌신자 스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일보다 사명입니다’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진영 목사는 “두란노아버지학교는 1995년도에 소천하신 하용조 목사님께서 설립하셨다.
한국 교회에서 자생한 수많은 프로그램 중에 5년 이상 지속되는 프로그램이 많 지 않지만 아버지학교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며 “좋은 아버지 는 가정과 한국교회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그런 아버지들 께서 참석하셨다. 아직 한국교회는 오늘의 쌀쌀한 날씨처럼 위축돼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부흥의 불씨를 지펴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인천), 강원, 경상(부산, 대구, 울산), 충청(대전), 전라(광주) 제주 등 전국에서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500여 명의 각 지부 헌신자들이 참여했다.
전주아버지학교 대표 유철 장로(전주 남성교회)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필요한 아버지 운동이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며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아버지의 회 복’이 우선이다. 아버지의 신앙이 회복 되어야 교회도 이 나라와 이 민족도 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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