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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중심 의사 인재양성 힘써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06-08

대한기독병원협회 48회 정총

대한기독병원협회(회장 신충식. 전주예수병원장)는 지난달 25일(토)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 및 연례세미나를 갖고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대희 이사장을 27대 대한기독병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전세광 목사(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책임원목) 설교로 개회 예배를 준비하고 故 박상은 전 대한기독병원협회장을 추모하는 바이올린 특주가 이어졌으며, 본격적으로 신충식 예수병원장의 개회 선언과 인사말로 정기총회를 시작했다.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한재진 이화의료원 흉부외과 명예교수의 ‘기독병원의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과 전략’ △옥철호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대외협력실장)의 ‘기독병원의 차세대 인재 양성 실재’ △ 심정우 한국인재개발진흥원 대표이사의 ‘기독병원의 조직가치 부합 및 인재 역량 프로그램’ 주제 강의도 진행됐다. 


 신충식 대한기독병원 회장은 “이번 연례대회가 기독 신앙에 기초한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이다”라며 “기독병원의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기독 의사의 정체성이 중심으로 바로 서길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신충식 회장은 초대 회장을 역임한 설대위 前 병원장 이후 예수병원에서 세 번째로 대한기독병원협회 26대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과 아시아기독병원협회 한국협회장을 겸임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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