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체련공원서 지난 30일 열려 5개팀 참가 감동목회자FC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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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 제1회 전국목회자감동친선축구대회(대회장 김주호 목사)가 지난 9월 30일 완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5개 팀이 참가했으며, 감동목회자FC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참가자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주호 목사는 “목회자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회를 마련했 다. 목회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서로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나은 준비와 발전을 통해 목회 자들을 섬기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무총장 강명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주안교회 박훈 목사가 기도하고, 전주우리교회 윤석호 목사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김주호 목사는 ‘나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목회자들 간의 협력과 동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샤랏트FC의 최옥규 목사와 전주시의원 양영환, 김세혁 의원, 그리고 전북극동방송 박준규 방송부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홍보 위원장 박춘경 목사의 인사와 강명수 목사의 광고로 대회의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강명수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사역에 있 어서도 서로 지지하는 소중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감동축구대회는 목회자들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회복하며 서로의 어려움 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앞으로도 더 많은 목 회자들이 참여해 건강한 사역의 길을 함께 걸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했 다.
다음은 순위 △우승 감동목회자FC △준우승 대전목연FC△3등 드림팝 FC, 전주노회FC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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